​추석 명절을 잘 들 보내고 일상으로 복귀하셨나요??

​맛있는 음식 덕분에 늘어나는 뱃살과 옆구리 살은 고민이지만

오랜만에 형제들과 모여서 맛있는 음식도 나눠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다 보니 벌써 길~~~것만 같던 연휴가 훅~~~~ 지나갔네요.

오늘 아침은 춥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기온이 많이 낮아졌지요. 그런데 하늘은 어찌 이리

맑은지 모르겠네요. 저는 하늘을 자주 쳐다보는데요 요즘처럼 하늘이 맑고 깨끗하던 때가

많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미세먼지를 노래부르던 때가 언제였나 싶네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 해야죠. 즐거웠던 시간들이 그리울때 보시라고 저도 하늘 구름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