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곳에서 회식을 시작했지요 ㅎ
외진곳이라 벌레도 많았지만 공기는 좋더라구요 개짖는 소리도 들리고 ㅋㅋ



 
 고객님께서 늦게 차를 찾으러 오셔서 실장님과 저는 한시간반이나 늦었었지요ㅠㅜ
 사진도 그제서야 찍기 시작..다 비워져 있는거 보이시져 ㅠ






 늦었지만 고기로 배를 채우기 시작 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 도착하기전 배를 적당히 채우신 권과장님께서 구워 주셔서 먹는데만 집중 할 수 있었지요 ㅎㅎ
 한우 등심, 안심, 차돌박이 입니다. 차돌박이 사진이 빠졌네여 차돌박이도 맛있었는데..



아 그리고 김포점에 새로 오신 이인혁 기사님이십니다~~짝짝짝
그 옆에 계신분은 여친이세여ㅎ
둘이 남매같다능~~




우리 점장님께서는 저희 여자분들을 위해 세심하게 모기향을 피우기 위해 집중하고 계십니다.
사진 찍는걸 알고 계시지만 무심한척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계시는군요 ㅋㅋ
점장님~~자연스러웠어요~~
 

그리고 반가운 분들이 멀리 하남점에서 지나가시는 길에 들려주셨습니다!!!
바로바로~~우리 사장님과 이뿐 하남총무님~~



 오시는걸 몰랐던 김포점 식구들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실장님과 저만 알고 있자 했거든요ㅋ
 서프라이즈 대성공!!!
 김포점 식구들 아~~주 반가워 하셨습니다ㅋㅋ



요 사진은 권과장님이 저에게 뭐라 꿍시렁꿍시렁 하는건데요.
저더러 왜 사진찍고 다니냐고, 왜 평소에 안하던짓 하냐고ㅋㅋㅋ
뭐라하는 중입니다ㅋㅋㅋㅋㅋ
너나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