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차가 스포티지R 13년식이었구요, 지금은 더스타일 2.2로 변경했습니다.



나름대로의 분석결과 제차는 DPF가 터지기 직전 즉, 재생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rpm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웅~웅 소음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이것때문에 사업소에서 흡기매니폴드+ACV+인젝터+EGR밸브를 교환했는데요,

최근의 더프라임에서도 빈번이 일어나는 현상이라 결함은 아닌듯 싶습니다.



그러나 전에 탔었던 스포티지R은 이런 현상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만, DPF재생시 rpm이 900대로 머물더군요.

반면 더스타일은 rpm변화가 공회전rpm보다 10~30정도 높아 계기판에는 변화없이 보입니다.(몬스터게이지 측정결과)



그래서 제가 희망하는건 DPF연소 직전 재생준비과정에서 스R과 같이 rpm900선을 유지해서 웅~웅 거리는 불안한 소음, 진동을

없앨 수 있는지 아니면 모터스테이션에서 N버젼으로 맵핑하면 이러한 현상이 없어지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ECU맵핑을 통해서는 고객님의니즈를 최대한 반영하여 인스톨링이가능하되

그러한 특정현상을 해소할수있다라는 말씀은 감히 드리기 어려울듯합니다..

알피엠보정또한 그에따른 총체적인 구간대별에있어 따라올수있는 변화는 R엔진에있어 시현을 해본경험이 없기에..

좋다 안좋다 개선이 된다 안된다라는 말씀도 확답을 드리기어려울듯하구요....

개인적인 의견으로 추론하여 말씀드리자면 더스타일보다 스포티지R차량이 후속모델입니다...

물론 기본적인 차량의 전자적인 부분포함 모든면에있어 제어로직이 틀리다하겠지만...

그마만큼 개선되어져 출고된 후속모델에있어서의 느낌은 이전차량에서 당연히 차이점으로 나타날수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또한 임의적으로 바뀌어진다면 장점이 생겨나는 반면에 단점도 따라올수있다라고 보여집니다...

보다 자세한문의는 유선상담또는 현장방문을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10-6627-2295 안찬혁실장